뉴스酒로 말하자면
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자 : 2026-04-02 21:30:00
중앙일보 필향만리에 올라온 글을 음미 할 만하고 가끔 되새겨 보고싶어 올려 봅니다.
何以解憂 唯有杜康
하이해우 유유두강 (두강...술의별칭)
무엇으로 근심을 풀랴 오직 술뿐이로다. 조조
一酌散千憂 일작산천우
한잔 술에 온갖 근심이 흩어지네. 두보
酒逢知己千杯少
주봉지기천배소.
술은 지기를 만나면 천 잔도 오히려 적다.
話不投機半句多
화불투기반구다.
의기투합이 없는 말은 반구절도 많다.
酒逢知己飮 주봉지기음
詩向會人吟 시향회인음
술은 지기를 만나 마시고
시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향해 읊자.
술을 일컫는 말
伐性之狂藥 벌성지광약
본성을 쳐내어 미치광이가 되게 하는 약
술잔을 사이에 두면 누구라도 시인이
될 수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다.
출처 ......중앙일보 ......... 필향만리